이사를 하고 나서
옷을 정리하니 온몸이 근질거린다...

그래서.. 처제에게서 하나 받은 동성제약의 비오킬을 열심히 뿌렸더니..
벌써 다 써버렸다.

새로 제품을 사려고 보니..주변의 약국위치도 모르고 해서.
약국에서 5000원에 산것을.. 인터넷가격을 비교해서 사볼 생각으로 검색을 해 봤다.

내가 아주 애용하는 에누리 닷컴..


약국에서 파는 것과 500원 정도 차이가 나는데.. 배송비를 포함하면..오히려 비싸다..

어바웃을 검색해봤다. 100원 정도 더 싸다. 물론 500 cc  제품은 에누리가 싸긴하지만..


이번에 로지텍 키보드를 사면서도 느낀 것이지만.. 에누리보다는 어바웃이 제품도 많이 목록에 나타나고 가격도 조금더 싼게 많은듯..
결국.. 어바웃을 이용하면서  에누리를 참고하는 게 좋겠다는 결론.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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