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역에 내리면된다.

입구에서 소지품검사하는데..음료수는 전혀 상관하지 않음..

입구 왼편의 관광안내소나..처음의 큰 대로변에 한국어가이드맵이 있으니 챙길것

쭉 직진해서 가면서 인기코스만 관람하면 된다.

인기코스는 express가 있는 항목이다.

날씨가 좋으면 대략 100분은 대기해야 하므로..맘 편하게 익스프레스돠는 인기있는 것 4개에서 5개 정도 탄다고 계획한다. 나머지는 취향에 따라..그닥 재미없는 것들이 많다. 그리고 100분씩 대기하다보면 쉽게 지치기 때문에 너무 무리하지 말자.

대개 인기있는 것은 라이드 형태다. 편하게 기차에 타서 이동하면서 보는 형태다.

하지만 생각보다 노약자나 심약자에게 부담스러운게 대부분이다. 오히려 인기가 없는 워킹쇼행태의 영화제작과 세트에 관련된 프로를 보는 것도 괜찮은듯하다. 물론 처음 방문에는 그럴 여유가 없늘 것이다.

가방을 사물함에 맞겨야 체험할 수 있는 것들이 있으므로 너무 큰 가방이나 짐은 숙소에 두고 오거나 미리 정문쪽에 있는 락커에 넣어두어야 한다.

그늘이 적어서 모자나 양산을 챙기는 것이 유리하다. 거리 공연도 연주같은 괜찮은 것들이 있다. 여유롭게 다니자.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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