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자 엠씨등으로 활동중인 박명수씨가 
3월 10일  KBS '해피투게더3' 녹화를 마치고 
가슴통증으로 여의도 모 병원 응급실을 방문했다고 합니다.


녹화를 마친 뒤 휴식을 취하다 끝내 응급실에 실려간 것 같다고 하는데요.

 


대게 가슴통증하면 심장쪽의 문제 또는 식도염의 증상일 가능성이 가장 많습니다.
그래서 박명수의 병이 큰 문제가 안될까하고 걱정했습니다.


다행히 검사상 다른 문제는 없고,  유행성 독감 진단을 받고 자택에서 휴식중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박명수씨는 지난 10년간 3번이나 응급실로 실려갔다고 하는데..
너무 많은 활동 때문은 아닐까요?
일도 좋지만, 과로는 좋지 않지요..건강도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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