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게 아이디어 제품이나 작은 전자제품을 사다보니..

케이블도 넘쳐나고 부품들도 많다보니 정리하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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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정리하려다 보니.. 도움되는 팁이 생겨서 글을 남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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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왼쪽의 검은색 뭉치는

아마존에서 대략 5불에 살수 있는 케이블 타이 100개 묶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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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이 있어서 케이블의 근부에 타이를 해두고 케이블을 묶을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래서 타이를 반영구적으로, 잃어버리지 않고 계속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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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오른쪽에는 다이소에서 살 수 있는 천원짜리 지퍼백이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 케이블, 미니 케이블, USB 케이블 을 종류별로 나누어서 담으면 쉽게 정리가 된다.

3.5인치용 외장하드 아답터들도 개별로 담아두면 선이 꼬이지도 않아서 정리가 수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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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부품이나 케이블 정리에는 아마존에서 파는 5천원짜리 타이,  다이소에서 파는 1천원짜리 지퍼백이 도움이 된다.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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