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테라가 가장 가격대비 좋은 시대가 도래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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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한개의 하드에 몇개의 파티션으로 나뉘어 자료를 정리할 필요가 없다.

하드별로 자료를 모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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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등을 500G  정도 하드면 충분한 듯하다. 중복된 것들을 정리하면 그것도 넘칠 듯..

 만화는 제목을 가 나 다 순으로 정리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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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일단 너무 많을 수 있다.

그러나 일단 시리즈물들은  따로 모아두면 다시 볼만할 수가 있다. 


영화들은 시리즈가 아니라면 연도별로 모으는 것이 좋다.

그리고.. 그 연도별에서 다시 장르를 폴더로 나누는 것이 좋곘다.


다큐멘터리도 있는데.... 이것도 자료가 꽤 많다.. 이건 최소 1테라에서 2테라 정도의 하드가 필요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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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자료들이 있는데.. 이건 전공서적 관련된 것들, 아이들 교육용 책들.. 그리고 나머지 읽을만한 책들이 있는데. .이것도 꽤 자료가 많다. 이들은 실제로 용량은 적어서 500G 정도 하드면 충분할 듯..



사진들은 솔직히 가장 중요한 재산이라 할 수 있다. 이건 m disk에 같이 백업을 겸하고 있다. 나스형 외장하드, 일반 외장하드에 공동 백업 중 ..


음악은.. .이제는 주로 클래식을 모으고 있는데.. 이것도 이미 2테라를 넘었다. 하지만... 전집이 있는것 보다는.. 오히려 괜찮은 음악을 위주로 앨범을 모으는 것이 더 나은 것 같다.

 음악의 정리는 당연히 작곡자 위주로 이뤄진다. 하지만 문제는 전집의 경우, 또는 위대한 연주가나 지휘자의 경우가 문제다. 이건 전집, 연주자 식으로 따로 구성된 폴더를  만들어야.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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