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뒷면에 hdmi를 빼고 꼽는건 상당히 고역이다..
특히... 포트 자체가 손상을 입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면..
hdmi 스위치의 필요하게된다.
물론 TV에는 4개 이상의 hdmi가 있지만.. 그 만큼 많이 선을 더덕더덕 달고 있는것도 ..지저분하다..
그리고 24인치 데스크탑들은.. 왜그리도 hdmi 포트가 약해보이는지..
암튼... 수 년전에 구매한 automatic HDMI 스위치...
지금도 아마존에서 22불 정도에 파는데..
몇 번쓰다가 갑자기 불통이 되어 버렸다..
이번에 다시 한번 시도해봤지만. .안된다.. 죽은게 분명..
검색을 해보니 고출력을 요구하는 장비인 셋탑박스나 놋북에서 쓰지말라는 문구가 있다..
광고도 자세히 보면 X box나 DVD플레이어 정도만 연결하는 그림이 있다..!!..
즉.. 위의 녀석이 사망한 것도.. 데스크탑에서 썼기 떄문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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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스동 선택기를 선택할 수 밖에 없다..
검색해보니.. 아마존엔 없는 국산 제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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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산 8인치 윈북에 마이크로 hdmi 가 있어서.. 데스크탑 모니터에 같이 쓰기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