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산산조각나는 장면은 지금 봐도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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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로 이뤄진 파괴적인 외계인들은... 스타크의 프로토스 종족과 거의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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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진행은 솔직히 ... 동화적인 수준이라서 유치하기 짝이 없지만..

소소한 눈요깃 거리와 사운드에 만족할만 하다.

2000년 작품인데.. 지금 봐도 볼만하다.

SF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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