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건..
리나 인버스..가 생각나는 건 왜일까?
솔직히.. 재미는 그닥..
그냥 볼만한 정도..
그래도 그림체가 좋다..
또한 불살이라는 철학 좋다. 악당이나 일반인이나 차별하지 않고 평등하게..
극장판보고 반해서 TV판도 보기 시작했지만..
너무 기대해서 그런가 보다.
개인적으로 슬레이어즈가 더 재미있긴하지만..
이것도 아마 취향나름이지 않을까?
십자건을 쓰는 멋진 녀석은 9화에서 처음 등장.. 이름이 울프우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