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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의 개념은 솔직히 내가 중학생때 본 SF책에도 나오는 것이었지만..

실제로 만들어진 것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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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3D 프린터기는 새로운 시대를 여는 발명품이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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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로 만든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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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어머니가 들고 다니시던 플라스틱 장바구니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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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구조에 맞춰져서 움직이는데 장애가 없다고 한다..

 

.이런 3D프린터의 활성화와 진보는 ..결국.

공산품의 자가생산화로..

생산업의 몰락을 가져오는등의 세계경제의 판도를 바꿀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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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오래 살고 볼일이다..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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