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대남 비방용으로 이명박 대통령을 쥐로 묘사하는 포스터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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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포스터의 내용은 졸렬하기 짝이 없다.

초등생의 아이디어라고 할까?

우리는 북한의 ㅄ같은 독재자에게   '주석'이라는 칭호를 붙여 주었는데...

김정은이란 애는 ..

정권을 잡으면서 이러는 걸 보면..

아직 머리는 초딩정도의 수준인가 보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인터넷에서 쉽게 접하는.. 쥐명박, MB 쥐새끼니 하는 내용들과 같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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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귀가 얇아서 낭의 말에 뇌화부동하는 냄비같은 사람들이 많기도 하겠지만..

처음에 그런 말을 우리 사이에 퍼뜨린 사람들은 분명 남한내부에 있는 극소수의 종북세력일 것이다.

자유민주주의의 핵심은 선거, 투표에 의해서 다수결의 원칙으로 우리 자신들의 대표를 스스로 뽑는데 있다.

우리가 선출한 우리의 대표를 함부로 쥐ㅅㄲ라고 말하는 사람은

그 자신도 '나도 쥐새끼요'라고 말하는 거나 다름없다.. 그런고로 그런 말을 쉽게 입에 담거나 표현을하는 자는 반사회적인 세력으로,  종북세력임에 틀림없다.

이걸 토대로 이 남한내에 북한의 간첩이나 그들에게 포섭된 세력들이 꽤나 많이 있고 일련의 지령에 따라 공조하여 움직인다고 추정해볼 수 있다.

우리모두 안보의식을 공고히 하고, 북한의 대남적화 공작의 찌질한 수작에 넘어가지 않도록 정신차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