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읽을거리
이번 감기를 겪으면서 몸소 알게된 몸에 좋지 않은 음식들
돈오돈오
2012. 3. 7. 17:51
이번 감기가 이제 드디어 잦아들고 있다.
2주 정도 나를 고생시킨 감기는 아마도 독감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온몸의 한기가 너무 심해서 일을 못할 정도였으니말이다. 주사만 맞고 버티다가 결국 일주일 좀 안되게 고생하다가 결국 약을 먹기 시작했는데>.
항생제의 고마움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아픈 와중에도.. 조금 나아졌을때.. 음식을 뭘 먹느냐에 따라서 컨디션이 갑자기 나빠지기도 했는데>..

그 음식이 하나돈가스였다>.. (오죠사마가 내가 아프다니 일부러 가서 포장해 왔는데>. 왠걸.. 그걸 먺고나니 몸이 더 나빠졌다)
그리고 찬 음료수, 콜라도 .. 마시고 나면 기침이 심해지고 컨디션이 떨어지는 걸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밀가루 음식들...
역시..
기름이 많이 들어간, 튀긴 음식,
밀가루 음식
차가운 음료들..
몸에 그렇게 좋은 음식이 아닌가 보다.
앞으로는 평소에도 삼가하도록 노력해야 겠다.
2주 정도 나를 고생시킨 감기는 아마도 독감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온몸의 한기가 너무 심해서 일을 못할 정도였으니말이다. 주사만 맞고 버티다가 결국 일주일 좀 안되게 고생하다가 결국 약을 먹기 시작했는데>.
항생제의 고마움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아픈 와중에도.. 조금 나아졌을때.. 음식을 뭘 먹느냐에 따라서 컨디션이 갑자기 나빠지기도 했는데>..
그 음식이 하나돈가스였다>.. (오죠사마가 내가 아프다니 일부러 가서 포장해 왔는데>. 왠걸.. 그걸 먺고나니 몸이 더 나빠졌다)
그리고 찬 음료수, 콜라도 .. 마시고 나면 기침이 심해지고 컨디션이 떨어지는 걸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밀가루 음식들...
역시..
기름이 많이 들어간, 튀긴 음식,
밀가루 음식
차가운 음료들..
몸에 그렇게 좋은 음식이 아닌가 보다.
앞으로는 평소에도 삼가하도록 노력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