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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안 (All Seeing Eye)

돈오돈오 2013. 6. 6. 04:37

 

all-seeing eye 윅셔너리
1. The Eye of Providence, a symbol of an eye usually enclosed in a triangle, representing the eye of God.
2. (by synecdoche) The omniscient God.
 섭리
[ Providence , 攝理 ]
특히 기독교의 신앙에서 현저하게 보이는 것처럼, 세계와 인간의 운명은 신이 예정했던 계획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는 신앙(信仰). 섭리는 18세기에 유럽 계몽사상의 입장에서부터 논란이 되어 왔지만, 칸트나 헤겔의 역사철학에서 이 사고방식이 기저를 이루고 있다. 섭리를 옹호한 논작(論作)으로 유명한 것은 라이프니츠의 『변신론』(辯神論, Théodicée, 1710)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섭리 [Providence, 攝理] (철학사전, 2009, 중원문화) 

providence [pʀɔvidɑ̃ːs]   [여성명사]
1. 섭리(攝理)
2. (Providence) 신
3. [비유] 가호자(加護者),구세주
北 김정일은 왜 1달러짜리 지폐를 무서워할까
2011-03-01 10:30 (한국시간)

 

1달러 짜리 지폐만큼 얘깃거리가 많은 돈도 없다. 뜬금없이 음모론이 불거져 나오는가 하면 미국의 정치, 경제, 역사가 앞 뒷면에 빼곡히 들어차 있다.

논란은 오른쪽 상단의 '1'자를 둘러싼 테두리. 10시 반 방향에 부엉이가 걸터 앉아 있다. 육안으로는 식별이 어려워 확대경을 놓고 봐야 한다.

부엉이는 반기독교 비밀결사조직인 '프리메이슨'(Freemason)의 상징동물이다. 그래서 세계지배를 노리는 '프리메이슨'의 음모가 숨어있다는 말이 그럴싸하게 포장돼 굴러다닌다.

그러나 부엉이라고 우겨서 그렇지 아무리 봐도 부엉이는 아니다. 그저 위조를 방지하기 위해 뭔가를 그려 놓았을 뿐이다.


뒷면에는 미국의 국새(the Great Seal)를 그대로 옮겨놨다. 왼쪽은 피라미드, 오른쪽은 독수리와 성조기를 그래픽으로 함께 처리했다. 양쪽의 연결고리는 '13'이란 숫자다. 독수리 위의 별도 13개, 양쪽 발톱에도 각각 13개의 화살과 올리브 나뭇잎이 새겨져 있다.

평화(올리브)를 위협하는 세력엔 힘(화살)으로 응징하겠다는 결의가 담겨져 있다고 할까.

피라미드의 높이도 세어 보면 13층이다. 독립 당시 13개주에서 출발한 때문인지 13이 미국의 상징 숫자로 자리잡은 모양이다.

가장 난해한 부분은 왼쪽의 피라미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면 몰라도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새겨 놓다니…. 그것도 꼭대기는 잘려져 있다.

해설이 그럴듯하다. 피라미드를 한층 한층 쌓아가듯 미국은 계속 발전하고 있음을 형상화했다는 것이다. 아직 완성되지 않은 피라미드는 이같은 성장이 항구적이어야 함을 암시한다.

피라미드 위엔 만물을 꿰뚫어보는 듯한 눈, 이른바 '전시안'(all-seeing eye)이 그려져 있다. 때로는 메시아의 눈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신의 보호 아래 영원한 부의 계단을 쌓아가는 미국. 피라미드의 위와 아래에 적혀 있는 라틴어 문구가 이를 풀어준다. '아뉴이트 셉티스'(Annuit Coeptis). '신은 우리가 하는 일에 미소를 지으신다' 쯤이 되겠다.

하단의 '노부스 오르도 세클로룸'(Novus Ordo Seclorum)은 신세계의 질서를 뜻한다.
두 문장을 합쳐 보자. '(미국 주도의) 신세계 질서가 하느님 보시기에도 좋다'는 의미가 되지 않을까.

1달러 지폐에 처음부터 미국의 국새가 인쇄된 것은 아니다. 재도안을 지시한 대통령은 프랭클린 루스벨트. 1930년대 중반 대공황의 후유증으로 나라살림이 갈수록 피폐해지자 경제회복과 부흥을 바라는 심정으로 뒷면에 국새를 인쇄하도록 했다.

"하느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니 번영의 피라미드를 계속 쌓아 올리자"며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 줬다고 한다.

1달러 지폐 덕분인지는 몰라도 미국은 곧 이어 터진 2차세계대전에서 악의 집단을 물리치고 수퍼파워가 됐다. 대공황으로 생채기 난 경제도 말끔히 회복하고.

북한이 한국 군과 민간단체가 살포한 대북전단 및 물품살포를 거칠게 비난하며 "빠라를 계속 보내면 상상할 수 없는 전략으로 산산이 짓부셔버리겠다"는 험악한 말을 쏟아냈다.

북한은 남한 측이 보낸 물품 중엔 1달러짜리 지폐가 들어있다며 "반공화국 심리 모략행위를 즉각 중지하라"고 협박했다.

도발을 일삼는 불량국가엔 무력으로 보복하겠다는 결의가 1달러에 담겨져 있어 북한은 극도로 반발을 하고 있는 모양이다.

다음엔 고무풍선에 1달러짜리 돈을 더 많이 달아매 북녘땅으로 날려보내자. 그러면 하느님도 우리가 하는 일에 미소를 지으실 게 틀림없다. '아뉴이트 셉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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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안(全視眼)
일반인들이 가장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전시안'이란 미국 돈 1달러짜리의 뒷면의 피라미드 정상에 있는 '빛나는 눈'이다. 왼쪽 원 안을 보면 피라미드 정상에 삼각형이 있고, 그 안에 눈이 있으며,삼각형은 금빛 광선을 뿜고 있다.
여기서 삼각형은 허브리 글자로 'A'에 해당하는 '아인(Ayin)'이고,'눈'이라는 뜻이다. 수상학으로는 '70'을 나타내는데,삼각형은 수상학으로 '3'을 금빛은 '태양'을 나타내며 숫자로는 '200'을 뜻한다.이 숫자를 모두 합하면 13으로 나누어지는 '273'이 된다.
이 숫자는 시편118장 22절의 "건축자의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라는 구절과 연결되며,'머릿돌'이라는 단어는 히브리어로 '숨은 빛'이라는 뜨을 내포하고 있다.
또 이것은 이집트의 신 호루스를 뜻하는데,그는 태양신의 아들로 기독교로 말하자면 하느님의 아들인 '예수'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이 신은 눈이 부실 정도로 밝은 빛을 발하는데,밝은 빛은 '현명하다'는 뜻과 '전지(全知)'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기독교적인 표현을 빌리면 '메시아'를 표현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러한 연유에서 지금도 명석한 사람을 '밝은(bright)'사람이라고 표현한다.가장 성스럽고 존귀하며 신성한 것 중에 신성한 것,신이 선택한 민족과 대하는 가장 순수한 근본이 되는 것이다.
이 그림에서 유의할 점은,피라미드가 위꼭지가 없는 사각모양이고, 사이를 띄어 '전시안'을 그려놓았다는 사실이다.
 


 

 

전시안의 정확한 정의는 '삼각형 안에 눈이 들어있는 형상'이다. 반드시 피라미드일 필요는 없으며, 또한 반드시 큰 삼각형을 자른 뒤 위쪽 삼각형 안에 눈을 그릴 필요도 없다(1달러 그림을 보면 피라미드가 잘려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전시안은 일루미나티, 그리고 동시에 프리메이슨의 대표적인 심볼이다. 이 공통점 때문에 이 둘이 쉽게 엮이는 경향도 있는 것 같다. 그러나 뒤에 등장할 설명을 들으면, 사실 둘 다 독립적으로 전시안을 심볼로 삼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될 것이다.

 

 

우선 전시안의 역사를 살펴보자. 전시안의 역사는 천주교 계열의 오컬트 역사에 포함된다(...). 전시안은 '오른쪽 눈', '야훼의 눈', 또는 '호루스의 눈'이라고도 불리며, 진실과 진리를 상징하는 심볼이다. 이집트의 신 호루스는 오컬트적으로 유대교의 신 야훼와 동일시하는 경향이 있다(이건 약간의 조사 필요). 또한 이 전시안의 신성성을 강조하기 위해 주변에 광채를 그려넣는 경우도 많은데, 이것은 '광명의 빛'이며, 전지전능하다는 권위를 강조하기 위해 새겨넣은 것이다(오오라나 후광의 일종으로 보아도 무관할 듯 싶다).

파일

1달러의 전시안과 동일한 심볼. 이건 라의 눈이며, 호루스의 눈이라고도 불린다. 오컬트적으로 인식과 이해를 상징하며, 전시안과 같은 의미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전시안은 오컬트만의 영역을 넘어서 수많은 천주교 그림이나, 성당 벽등에 새겨져 있다.

자코포 카루치(폰토르모)의 성화 - 엠마오에서의 만찬(1525)

 

 

 

 

이러하듯, 전시안이란 아주 광범위하고, 일반적으로 쓰이는 '진리'의 상징이기에,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이 각각 저 심볼을 채용했을 가능성 또한 존재하는 것이다(실은 이 둘의 연관 관계가 살짝 의심스럽다. 연관 음모론 중 어긋나는 것도 많고.)

 

 

 

이번에는 전시안이 어째서 야훼의 눈으로 불리는지, 그 이유에 대해 알아보자.

 

야훼가 언급되었다는 것은 오컬트에서는 필히 카발라를 사용해야 한다는 의미다.

전시안은 카발라의 대표적 상징, 세피로트의 나무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일단, 여기의 사진들은 네이버 블로그 '에소테릭스'에서 퍼온 것임을 밝힌다(매우 좋은 블로그다).

http://blog.naver.com/eyeinhand

 

 

  아주 잘 표현된 전시안

 

   

붉은색과 파란색의 원을 중심으로 보자(나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함임). 이 그림은, 세피로트의 나무에 중앙 기둥의 두 세피라, 티페레트와 예소드를 중심으로 두 원을 그린 형상이다. 이런 방식으로 그린 두 원의 조합을 기하학 용어로는 베시카 피시스Vesica Piscis라고 부르며, 붉은 원은 방출의 원, 푸른 원은 흡수의 원으로 보아 사자와 뱀의 형상과 동일한 상징으로 취급할 수 있을 것이다(엄밀히 따지자면 원의 중심이 케테르와 말쿠트여야 하지만 상관없을 듯 싶다).

 

흔히 보던 세피로트와 모습이 다른 이유는(예소드와 티페레트의 위치 보정) 이것이 그라모델 세피로트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주로 쓰는 것은 키르허모델 세피로트다. 각 모델 별로 중시하는 것이 다르기에 모습이 다를 뿐이며, 본질적으로는 같은 내용이다. 두 모델 모두 그러나 익혀두길 바란다.

 

저 그림에서 눈에 띄게 전시안의 모습이 들어온다. 베시카 피시스에서 두 원이 동시에 포함하고 있는 부분, 그 중심에 원을 긋고 점을 찍으면 전시안이 나타나는 것이다. 저 가운데의 점을 '호아'라고 부른다. 호아 주변에 그려진 원은 '천원'이라고 부르는데, 불교는 물론이고 세계 여러 종교에서 쓰이는, 신과 진리의 상징이다.

 

 

사견이지만, 호아와 천원을 하필 베시카 피시스의 교영역에 그린 이유는, 다아트Da'at와 관련이 있는 듯 싶다. 다아트는 후에 글을 올릴 것이지만, 간단히 말하자면 세피로트의 모든 세피라의 지식을 담고 있는 숨겨진 또하나의 세피라이다. 그라모델의 다아트는 세피로트의 정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것이 호아에 대응한다면 천원은 호아 주변에 그리는 것이므로 저 형상에 타당성이 더욱 부여될 것이다.

 

 

전시안의 '눈'이란 즉, 세피로트와 연관이 깊은 베시카 피시스와, 호아, 그리고 천원을 포개어 그린 후 눈과 유사한 형상만을 잘라낸 것이라 볼 수 있다.

 

전시안 주변에 그려진 삼각형은 헤르메스학의 최고 공리 '위에서와 같이 아래에서도'를 생각하면 쉽게 그려낼 수 있다. 세피로트와 연관지엇을 경우 새로히 나타나는 눈, 그 주위에 '형이상학적 삼각형(케테르+호크마+비나)'를 그려내는 것이다. 아래 세계에 나타나는 새로운 진리 '눈'을 주위로 다시금 위의 삼각형을 그려내는 것으로, 전시안, 야훼의 눈은 완성된다.

 

 

 

마지막으로, 일루미나티에서 특히 곧잘 그리곤 하는 '잘린 피라미드 형상의 전시안'에서, 그 잘린 피라미드의 의미를 살펴보도록 하자. 이는 간단한 그림으로 끝내고자 한다.

 

 

피라미드의 바둑판식 배열에서 세피로트 나무의 또다른 형태가 보이는가.

 

저 잘린 부분은 저 그림만으로 추론해 낼 수 있다. 위의 삼각형을 보자. 이는 '형이상학적 삼각형'으로써, 위에 언급했듯이 저 삼각형 안에 '눈'이 들어가게 된다. 자, 기억을 더듬어 보자. 형이상학적 삼각형, 즉 '아칠루트계'의 바로 아래엔 무엇이 있었던가?

 

 

->바로 심연Abyss다. 저 절단된 형상은 바로 심연을 상징하고 있는 것이다. 심연을 건너 저 위에 보이는 진정한 진리. 일루미나티는 그것을 강조하고싶어, 굳이 전시안 밑에 형이상학적 삼각형 이외의 세피로트의 세피라들을 표기해 놓은 것이다. 심연을 강조하여 눈에 띄게 표시하기까지 하면서 말이다.

 

 

 

 

 

Antoine Daveluy 2013/04/17 18:08 답글
Lucifel 은 라틴어로 샛별 정도의 의미이죠.
라틴어로 성서를 번역하다 사탄들의 우두머리를
Lucifel 로 번역은 했지만. 원래 의미도 있습니다.
부활찬송에서는 샛별처럼 빛나는 그리스도를 의미하는 건데,
당신은 그것을 사탄으로 바꾸면 의미가 성립되지도 않습니다. ㅉㅉ
그리고 전시안은 성부의 상징이죠,
그런데 그걸 사탄 상징처럼 간주하다니...
프리메이슨이 차용해간 것을 그게 원조처럼 아시나 봅니다.
아무튼 당신은 사도 성 베드로에서부터 이어온 주님의 교회인 가톨릭 교회를 모독했으니
당신은 그리스도를 모독한 것이나 마찬가지이죠.
역시 미국과 한국 개신교는 확실히 썩었네요 ㅉㅉ
눈꼽만큼도 모르는 것들이 어디서 헛소리 듣고 와서 음모론 쓰는 꼴 하구는요

 

quiz_dude 2013/04/25 06:58 답글
중고등학교때 공부 안하고 허탕친 놈들이, 사회에 나와서 취직 안되면 내부불만을 사회문제로 돌립니다. 기독교들 논리도 마찬가지에요. 목사들이 선동합니다. 프로파간다의 한 방법이에요. 없는 위기라도 만들어서 위협을 해야 교회라는 장사가 운영되는 겁니다.

아무리 냉정하게 봐도, 게시물에 나타난 사진 85%는 끼워맞추기, 나머지 15%는 리한나 같은 인종차별주의자 꼴통 가수, 찰스 맨슨같은 어느 시대에나 있는 사회부적응자 등의 이야기네요.

글쓴이는 말합니다. "눈을 가리는 가수들이 모두 프리메이슨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특히 잘나가는 가수들은 확실할 겁니다"...

그런데 "잘나간다"라는 개념은 상대적인 것입니다. 전교1등이 전학가면, 전교2등이 새롭게 전교1등이 되는 겁니다. 전교 1등부터 10등까지 전학가면, 11등이 전교1등이 되고, 전교생들의 주목을 받겠지요.

마찬가지로, 아예 프리메이슨 등을 비롯해서 온갖 악의 무리가 음악시장에 "전혀" 개입하지 않더라도, 잘나가는 가수들은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 가수들이 그날따라 눈이 간지러워서 눈에 손가져다대는 순간, 글쓴이같은 마케터형 종교인분들이 "저새끼 프리메이슨이야!"하고 손가락질 하게 되는 겁니다.

자세히들 보세요. 잘 모르니까 뭐든 이질적으로 보이죠. 정 의심되면 위에 나온 애니메이션들도 찾아서 보시고요. "안녕하세요, 밥 먹었어요?" 같은 표현도 모르는 외국어로 듣게 되면 굉장히 난해하고 외계어로 들리는 법입니다.

머리에 든 게 없으면 유치원생들한테도 선동당합니다. 나이 처먹고 이게 무슨 슬픈 짓이에요. 아무튼 잘 찾아보세요. 애니메이션에 나온 대부분은 프리메이슨 사상에 동조하는게 아니라, 비판을 가하려는 목적이고. 몇몇 진심을 갖고 저 표시를 하는 리한나같은 년들은 워낙 교육 못받은 꼴통이고.

 

http://blog.naver.com/bestrok?Redirect=Log&logNo=20172936544

이글을 쓴 이는 나름 논리적이라고 생각하겠지ㅋㅋㅋ 은둔생활을 오래했군..나가서 친구좀 사겨

 

 

 

 

 

 

 

루시페리안(일루미나티)과 프리메이슨의 대표적인 영적 상징인 전시안에 대해서 살펴보자.

 

 

 

 

먼저 '위키피디아'에서 종교적 사용에 대해서 설명한다.

 

- Religious use -

 Imagery of an all-seeing eye can be traced back to Egyptian mythology and the Eye of Horus. It also appears in Buddhism, where Buddha is also regularly referred to as the "Eye of the World" throughout Buddhist scriptures (e.g. Mahaparinibbana Sutta). It is also used to depict the image of God in Caodaism. In Medieval and Renaissance European iconography, the Eye (often with the addition of an enclosing triangle) was an explicit image of the Christian Trinity. Seventeenth-century depictions of the Eye of Providence sometimes show it surrounded by clouds or sunbursts.

 

Wikipedia - Eye of Providence

 

위와 같은 사전적 자료에서 언급했던 태양신, 즉 호루스의 눈은 바로 루시퍼(사탄)의 눈을 상징한다는 주장이 있다.

 

The Eye of Horus is an ancient Egyptian symbol of royal power.

This is also known as the Eye of Lucifer or All Seeing Eye

 

Displaying the Eye of Horus willingly or in ignorance is a representation of worship or allegiance to Satan.

 

[출저] The Truth May Scare You (Part 1) 

 

그렇다면 이 눈의 주인이 되는 실체는 무엇인가?

거룩하고 신실하신 하나님인지 아니면 거짓과 교만한 사탄인지 감이 없는 분들을 배려해서

전시안의 상징을 노골적으로 내세우는 대표적인 사례들을 나열해 보았다.

 

알리스터 크로울리 (Aleister Crowley)

 

   

 

안톤라비 (Anton LaVey)

  

피라미드 전시안을 시현하는 사탄의 교회 창시자, 안톤라비

 

 

안톤라비 왼편에 얼굴이 오이처럼 길죽한 친구는 마를린맨슨

사탄교 목사안수 받은 맨슨이도 자신의 콘서트 장에서 성경을 신나게 찟는다.

땅으로 쳐박힌 천사장 루시퍼를 상징하는 번개도 보인다. (이사야 14:12)

 

몰몬교 (후기성도교회)


 
솔트레이크 사원의 전시안

 

몰몬교의 에이프런

 

런던올림픽

   

'런던 올림픽 개막식'은 '일루미나티의 제사의식'이라고 생각한다. 영국에서 비밀집단의 역사는 긴밀하고 의미가 있다.

참고로 전시안을 표현 할 때, 눈 주위로 방사되는 빛을 'Masonic light' 라고 부른다.

 

카톨릭 성당

 

성 마리아 마고리아 바실리카 (이탈리아 로마)


 
우측에 확대 이미지

Blue Church in Bratislava (Slovak Republic) 


정중앙 상단에 전시안이 있다.

성 니콜라스 대성당 (핀란드 헬싱키)

 
성 애니 성당 (헝가리 부다패스트)


성요셉 병원 (미국)


동방정교 (러시아 모스코우)

 

 

동방정교



바르샤바 교회 (폴란드 )

 

카락카우 교회 (폴란드)

* 크락카우 - 폴란드의 옛수도



까오다이교 (불교와 카톨릭 등이 혼합된 베트남 종교)

캘리포니아 성당 (미국)

 

대성당 (미국 뉴저지)



대성당 돔 정중앙의 전시안 (이탈리아 로마)

프라하 성당 (체코 공화국)

 

메서디스트 성당 (미국 텍사스)

 

과달라하라 대성당 (맥시코)

* 과달라하라 - 맥시코 중서부 할라스코 state 의 수도 

 

- 참고 -

얼마전 로마카톨릭에서 위 전시안의 상징인 루시퍼를 노골적으로 영창했던 동영상이 있다.

[링크] 바티칸이 부활절 철야 미사에서 루시퍼를 칭송하는 영창(chant)을 부르고 있다 !!

 

 

어린이 애니메이션

 

 

 

라이언킹 - 태양, 사자, 전시안

- 참고 : subliminal 검증가들은 이 포스터가 검은 팬티만 입은 여인의 뒷모습을 잠재의식적으로 연출한 것이라 주장한다.

http://today.movie.naver.com/today/today.nhn?sectionCode=MOVIE_TUE&sectionId=1695

 

 

  (비교 이미지, 사탄교 목사 마를린맨슨)

닉.런던 - 아래를 향하는 번개는 사탄을 상징한다.

땅으로 쳐박힌 천사장 루시퍼를 상징하는 번개도 보인다. (이사야 14:12)

 

  
 
네모바지 스폰지 밥 

 

사우스파크 (2000년)

 

 

몬스터 주식회사 (2001년)

 

 

 애니_매트릭스 (2003년)

 

  

 

심슨 (1995)

 

 

톰과제리

 

 

미아 앤 미

 

이하 기타 애니메이션

  

 아주~ 잘 한다 잘 해 ...

 

 

Music Industry -KOREA (ROK)

 

[빅뱅]

 

앞으로 보실 연출들이 과연 맹목적인 연출일까요.

 

 

 

 

 




A boy M/V 中

[4 minute]

  
 
* 015B (공일오비) + 4MINUTE (포미닛) 의 Silly Boy' M/V 中 : 케익 중앙에 눈알

[소녀시대]


에휴 모든 뮤지션들이 저러고 싶어서 저랬을까요.
저래 시키는 걸 저래 해야지 ... 연애인들에게는 먹고 사는 문제

[카라]


 


[이하이]
  
어린 애들을 ... 입단 신고식이라도 된단 말인가.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 야고보서 1:15 -

 
Music Industry - Western

 

[마더나]

 

마더나는 카발라 사제이다. 

참고로 일루미나티의 루시페리언들은 종교의 자유가 있다. 

그들은 개신교의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제외한 모든 신들이 하나의 영적 존재로 믿기 때문이다.

예수그리스도 외의 신들은 Anti-Christ 혹은 Fake-christ 라고 성경이 명백히 증언하고 있다.

(요한복음 4:16, 사도행전 4:2)

 

 

 

 

[레이디가가]

 

그녀는 방송 인터뷰에서 '동성애자들을 가장 사랑한다'고 한다.

그리고 그들은 아버지와 어머니로 부터 태어났으므로 선천적으로 동성애자가 아니다.

 

게이들의 로망들 중 하나가 젊은 소년과의 SEX 라는 점은 공공연한 사실 아닌가.

반대로 소년들 중에는 자발적으로 자신보다 나이 많은 남자와 관계를 맺기 위해 온오프라인 커뮤니티를 찾는 경우도 있다.

최근 사제들에게 결혼을 금하는 카톨릭에서는 동성애자들이 봇물 터지 듯 폭로가 되고 있는데, 그들의 동성애 취향은 다양하여 그 중에는 소아성애를 동시에 보유한 경우도 빈번하게 드러나고 있다.

[참고링크-1] 동성애와 아동성학대 연관성

[참로링크-2] 동성애 아동성추행범은 괴물이다! (동성 소아성애자)

 

http://www.jesus-is-savior.com/Evils%20in%20America/Sodomy/child_abuse.htm

http://www.jesus-is-savior.com/Evils%20in%20America/Sodomy/pedophile_connection.htm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81&aid=0000031897

http://www.frontiertimes.co.kr/news/htmls/2011/09/2011091873906.html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32016272248518&nvr=Y

 

 

     

  <==  새우튀김 아님 바포맷 Head 상징

 

* 참고링크 :  레이디 가가(Lady Gaga), 외눈이고 싶은 그녀

 

[리한나]

 

   

 

* 참고링크 :  리한나 럼브렐라 (Rihanna-Umbrella) : 하나님은 없다? 속보이는 개수작

 

[니키 미나즈]

  


[저스틴 비버]
     

[에미넴]
'Rain man' 으로 부터 축복(돈과 명예 그리고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 참고링크 :   Who is Rain Man?

[ke$ha]
  

[아티스트- 기타 다수] 
   
제이, 비욘세, 에미넴, Khloe suck, 크리스티나 쉿 ㅎ...
블랙아이드피스


Movie . films

 

* 영화 [와치맨]

 

 
 

* 영화 [애니 기븐 선데이]

가장 노골적인 masonic sign 을 연출한 영화로 본다. 

그냥 막! 우겨 넣다고 표현하는게 적절할 것이다.

 

[이미지 출처] Masonic Symbols in Movies

 

   
'Egyptian Ankh' , Triangle and eye


바로 아래의 Scene 에서 최고의 어거지 연출을 확인할 수 있다.
   

정 중앙 전시안 상징 안에서 충돌 - 꽝!  ....  한쪽이 눈이 빠진다.

하필 외눈 안에서 외눈이 되는거임.
 

[이미지 출처] Masonic Symbols in Movies

 

* 영화 [127시간]

 

* 영화 [마이너리 리포트]

 

탐크루즈는 외계인 사이언톨러지 맹신도이다. 

참고로 희대의 살인마 찰스맨슨도 사이언톨로지의 멤버였다고 한다.

 

 

* 영화 [반지의 제왕]


* 미드 [CSI]


* 영화 [아바타]
  

* 영화 [Being There] (1979)
 

* 영화 [이온플럭스]


* 영화 [트랜스포머]
 

 

* 영화 [아이언맨]

 

 

* 영화 [툼레이더]

 

 * 영화 [누들] Israel Movie

 

잔잔하고 작은 소제를 다루는 영화를 좋아해서 보게되었는데,

그런데 이건 우연이기에는 너무나 완전한 구도이다.

전시안 아래에는 'Aura'라는 영기, 기운, 매력, 발산 등의 뜻을 내포한다.

즉 전시안과 'Masonic Light' 를 상징한다.

 

* 영화 [네셔널 트래저] 

 

 

 

 

* 기타 영화들

   

 

 

기타 

 

  

 


일루미나티 루시페리안들에게 파란눈은 신비한 힘을 상징
 

 

.... 

 

사탄 마귀의 전략은 은밀하고 교묘하며 체계적이고 분야별로 조직적이다.

하나님의 종이있다면 사탄의 종도 있는 법 ... 그들은 오히려 자신들이 루시페리안이라며 자랑스러워 한다.

그러나 그 자랑스러움은 안개와 같이 사라지는 인생에서 종료될 것이다.

 

사탄 마귀에게는 오만가지 전략과 모략이 있지만 

특히 한창 자라나는 어린 청소년의 생각과 영혼을 장악하기 위해 개개인의 심령을 거짓으로 속이기 위한 방법 중에 하나로 미디어를 선택했다. 해외 Music Industry와 비밀집단 유관 자본가들이 국내 엔터테인먼트사 막대한 자금력과 숙련된 신비주의 감독과 연출가 등을 동원하여 주류 매체를 장악하고 있다. 그들에게는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은 불을 보 듯 뻔하다.

현대의 마법사와 마녀가 없다고 보는가? 14~19세기의 그들은 파급효과와 영향력 측면으로 볼 때, 애들 장난에 불과하다.

고대 마법사과 마녀 그리고 연금술에 대한 지식이 있는 분들은 어느정도 감이 올 것이다.

 

Huge Company 에서 무지막지하게 배포하는 저 외눈알 미디어에 대해서 당신의 영은 어떻게 느껴지는가?

뭐가 좀 있어 보이고 친근해지면 콩고물이라도 얻어갈 거 같나? 그렇다 그들은 당신이 열망하고 소원하는 바를 들어 줄 수 있다. 

인간에게 있어서 부와 명예는 뿌리치기 힘든 유혹이다. 그들은 당신의 영혼을 팔고 그것을 얻을 수 있다라고 유혹할 지도 모른다.

한 예로 시크릿의 끌어당김의 법칙은 뉴에이지 사상과 일치하며 신사도계열 거짓 선지자들이 즐겨쓰는 마귀의 술법과도 같은 것이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청소년들은 때깔 좋게 유혹하는 미디어 공습을 지혜롭게 분별하고 간파하기를 바란다.

지식적으로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이 정결케 되기를 기도하자.

 

 

이 포스트에 대해서 불만이 있는 분들이 많다. 그렇다면 지금 당장 이 세션을 닫고 Mainstream 미디어가 제공해주는 모든 것을 탐닉하고 오늘 이곳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도록 하라. 그리고 당신의 결말은 당신이 책임지면 되는 것이다. 

 

이 포스트가 '너무 과하게 상징물에 집착하는 것이 아니냐' 라고 하는데, 그저 보이는데로 주어 담아도 이 정도 밖에 보여주지 못하는 것이 답변으로 대응 하겠다. 즉 이 포스트에서 나열 한 것은 극히 일부분이다. 직접 검색해 보면 감당이 안될정로 방대한 전시안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거짓의 아비에게 영혼을 팔아버린 비밀집단들은 그 아비의 힘으로 지상권세를 장악했다. 이미 그들의 계획과 준비는 끝난 듯 싶다.

언제 터질 지 모르겠지만 그 전까지 이보다 더 할 것이다.

사탄도 자신의 결말을 알 것이므로 점점 더 이러한 연출에 강도를 높이는 것은 전혀 이상하지 않은 것이다.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 요한계시록 20장10절 -

그렇기에 마귀들은 막판에 세상을 집어삼킬 듯 발광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 

 

 

당연히 예수그리스도 외에는 구원이 없으며, 100% 지옥행이라고 성경에 기록되어져 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요한복음 14:6 -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 사도행전 4:12 -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 히브리서 9:27 -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진리는 과거부터 그리고 이후로도 변함이 없으며, 일점일획 모두 계시대로 이루어지고 있다.

 

예수그리스도를 부정하고 폄하하는 자들은 한 번 곰곰히 생각해보길 바란다.

본인이 믿고 의지해야 할 것이 전시안의 주인공 거짓의 아비인지 아니면, 

지금도 공기와 일용할 양식을 당신에게 공급해 주시는 하나님이신지 ... 선택은 당신이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으니, 그 귀한 선물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현명하다.

 

이 권면은 교세를 확장하기 위해 종교적 전도 따위로 끝내는 것이 아닌, 

당신의 생명이 걸린 문제를 성경이 말하고 있는 그대로 전할 뿐이다.

기독(Christ)교는 종교가 아니라 진리이다.

 

Don't Trade your soul and spirits to the DEVIL.

Good Luck.

 

 

 

 

삼각형 속의 눈 (Eye of Providence, All-seeing eye)

 

프리메이슨의 상징에도 나오고, 미국의 1달러 지폐에도 나오는 삼각형 속의 눈은 앞에서의 게시물에서 얘기한 바와 같이 기독교의 성부, 성자, 성신의 삼위일체(三位一體, Trinity)를 상징하고 있는데 아래에 그 사례가 사진으로 있다. 참고로, 삼위일체란 하나님(아버지), 예수(아들), 성령(성신)은 한 분의 하나님이 세 모습으로 나타난다는 뜻.

 

아래 사진들을 보면, 먼저 삼각형 속의 눈을 확대해서 보여주고, 그 다음 사진에는 전체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사진은 러시아의 뻬쩨르스부르크(St. Peter's burg)라는 도시(모스크바 이전의 러시아 수도)의 건물들이다.

 

<사진 1 : 러시아 뻬쩨르스부르크의 캐서린 궁전의 교회 확대>

 

<사진 2 : 러시아 뻬쩨르스부르크의 캐서린 궁전의 교회>

 

<사진 3 : 러시아 뻬쩨르스부르크의 성 알렉산더 네프스키 수도원의 성 삼위일체 사당 확대>

 

<사진 4 : 러시아 뻬쩨르스부르크의 성 알렉산더 네프스키 수도원의 성 삼위일체 사당>

 

<사진 5 : 러시아 뻬쩨르스부르크의 미가엘 대천사 성당 내부확대>

 

<사진 6 : 러시아 뻬쩨르스부르크의 미가엘 대천사 성당 내부>

 

<사진 7 : 러시아 뻬쩨르스부르크의 카잔 성당 확대>

 

<사진 8 : 러시아 뻬쩨르스부르크의 카잔 성당>

 

<사진 9 : 러시아 뻬쩨르스부르크의 성 베드로와 바울 성당 내부 확대>

 

<사진 10 : 러시아 뻬쩨르스부르크의 성 베드로와 바울 성당 내부>

 

위 사진들의 삼각형의 눈 주위의 빛이 비치는 모양(훈장 모양)은 아래 사진처럼 예수의 얼굴 주위의 광채와 같은 것이다.

 

<사진 11 : 러시아 뻬쩨르스부르크의 성 이삭 성당 내부>

 

아래 사진을 보면, 두 명의 성자 위에 세 명의 성부, 성자, 성신 즉, 삼위일체가 하늘에서 지상을 내려보고 있다. 이러한 삼위 일체의 그림은 러시아 성당 벽화에 매우 자주 등장하며, 이렇게 하늘에서 세 분이 땅을 쳐다보는 모습을 간략히 상징화하게 되면, 삼각형(세 명의 성자) 속에 눈(하늘에서 땅을 처다보는)으로 상징화가 되는 것이다.

 

<사진 12 : 러시아 세르게이 빠사드의 한 벽화>

 

아래 사진들에도 삼위일체가 나온다.

 

<사진 13 : 러시아 뻬쩨르스부르크의 Spilled Blood 위의 교회 1>

 

<사진 13 : 러시아 뻬쩨르스부르크의 Spilled Blood 위의 교회 2>

 

참고로, 위키피디아에 나오는 Eye of Providence 설명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