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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의 어느날 밤.. 부산의 바다를 따라 걷다.

돈오돈오 2012. 1. 5. 14:22
12월의 어느날..

아주 차가운 밤에.. 바닷가 길을 걸어 봤다.


광안리 바닷가 너머.. 삼익아파트 앞의 방파제 쪽의 길도 이제는 아주 정리가 잘 되어 걷기 좋아졌다..

..

부산은 참 좋은 동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