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게 아이디어 제품이나 작은 전자제품을 사다보니..

케이블도 넘쳐나고 부품들도 많다보니 정리하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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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정리하려다 보니.. 도움되는 팁이 생겨서 글을 남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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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왼쪽의 검은색 뭉치는

아마존에서 대략 5불에 살수 있는 케이블 타이 100개 묶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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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이 있어서 케이블의 근부에 타이를 해두고 케이블을 묶을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래서 타이를 반영구적으로, 잃어버리지 않고 계속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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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오른쪽에는 다이소에서 살 수 있는 천원짜리 지퍼백이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 케이블, 미니 케이블, USB 케이블 을 종류별로 나누어서 담으면 쉽게 정리가 된다.

3.5인치용 외장하드 아답터들도 개별로 담아두면 선이 꼬이지도 않아서 정리가 수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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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부품이나 케이블 정리에는 아마존에서 파는 5천원짜리 타이,  다이소에서 파는 1천원짜리 지퍼백이 도움이 된다.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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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티비엔 블루투스 기능이 없는 관계로 밤 늦게 시청할때 헤드폰을 쓰기 위해서 송신기가 필요하다.

지금 쓰고 있는 것은 국내 것인데(국내산 이라고 보다는 국내에서 파는 것, 실제는 중국산이지) 충전하면서는 작동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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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제품은 거의.. 고정시켜두고 쓰기 때문에 휴대성은 필요가 없다. 하지만 국내에선 그런게 안판다.


하지만 아마존엔 충전 하면서 쓸 수 있는 제품이 많다.

가격도 대략 15불 정도 이내로 많이 있다.

대게 다 고만 고만하고 비슷해서 고민하다가  Brightech의 제품을 구매했다.

스위치 버튼이 큰 것이 실제로 사용시 도움이 많이 되어서 선택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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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는 백업해 둠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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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12점 몇 불에 산 스피커..

크기는 종이컵만 하다. 

소리는 핸드폰의 스피커 소리보다는 나은 정도..

볼륨을 안 키워봐서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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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명 같이 쓰는 사무실에서  아무도 없을 떄 조용하게 틀기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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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설명서..


페이렁도 간단하고, 조작법도 ..간단..??

아니.. 별로 단추가 없어서 고민할 게 없는듯하다.

그래도 혹시나 하고 설명서를 백업했음.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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