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잘 만든 액션 물..

임신한 아내를 살해당한 주인공은..

친구의 도움으로 정글속의 적을 무찌르기 위해 닌자가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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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범인은 누구인가..

스토리도 괜찮은 편이고..

액션도 좋다.

킬링 타임용으로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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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를 처치하는 것은 어렵다...

레벨업 하지 않으면 힘든데..  그 또한 지루한 여정이다.

가끔 떨어지는 레어아이템이나 유니크아이템을 챙기다보면 돈이 넘쳐나고..

하지만.. 그런 필요없는 여분의 아이템을 이용해서 마법아이템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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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다보면... 레시피 스크롤이 나오는데 그걸 줏어 먹어면 레벨 10에서 구한  anvil of fury(분노의 모루)를 가지고 크래프트 아이템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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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손 오일, 아줘 오일, 아케인 토큰 등은...  주워온 마법아이템을 넣어서 수확할 수 있다.

[Salvage] ... 이 버튼을 누르면 된다. 누르고 들어가면 아이템을 두는 창이 열리고 그 아래 십자 모양이 있는 단추가 있는데 이걸 누르면 준비물들이 만들어 진다... **salvage가 구조란 의미로 알고 있었는데.. 폐품이란 뜻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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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큰 기대는 하지 말것..

.. 그냥 all attribue(전체 속성) 증가 하는 텝을 가진 아이템을 줍는게 낫다.

다니다 보면 all attribue 10 이상 붙은 아이템 많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