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시드는.. 꽤나 오래된 작품이다. .

아키라 같은 작품을 볼때 있었던 것 같은데..

그게 한 20년은 더 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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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도 그 명성에 비해 그리 재미있게 본것 같지 않았기에 주저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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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볼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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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신념을 위해 생명을 던지는..

사명의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들은..

다시 한번 생각해볼 기회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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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살아남기 위해서 살아가던 2인방..

그들은 .. 특별한 만남을 통해서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가치있게 살아갈지에 대한 실마리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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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의 의미에 대해서 잘 표현해주는 작품이다.

추천한다.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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