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자와 소통하고
그들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식의 이야기는 많이 있따.
..
오드 토마스도 그중의 하나..
..
어떻게 보면 좀 뻔한 이야기지만..
한번 보기 시작하면 빠져든다.
주인공이나 등장인물들이 매력적이고
스토리 전개도 빈틈없는 듯하다.
원작은 딘 쿤츠의 '오드 토마스' 시리즈, 4개 중의 하나인 듯하다.
http://ko.wikipedia.org/wiki/%EB%94%98_%EC%BF%A4%EC%B8%A0
강력히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