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 환기에 신경써야 한다.

-조명은 직접 조명과 간접조명이 필요하다. 특히 싱크대나 수납장이 있는 곳엔 전체 불을 끄더라도 볼 수 있게 보조등을 달아야 한다.




-동선의 문제..  싱크대와 수납장, 공간, 컴퓨터는 내시경 옆에 있어야 한다.

-커텐 또는 칸막이.. 커텐을 달때는 의사가 바로 내시경하는 위치로 들어갈 수 있도록 커텐이 쳐져야 한다. 반대로 하면 돌아가는 불편함이 생기고 커텐을 잘 안치게 된다.

-회복실과 내시경실은 문이 있고 소음이 차단되어야 한다. 그리고 문은 침대가 드나들수 있는 적당한 폭이어야 한다.

-내시경 간의 공간은 조금 넉넉히 잡아야 한다. 너무 좁으면 보조자들의 동선이 길어져서 불편해진다.

-환자들이 보는 모니터를 크게 의미가 없다.

-PACS   시스템은 좋은 것을 써야 한다.  그래야 딜레이나 문제가 생겼을때 사진을 손실하지 않는다.

- 화장실은 너무 많을 필요는 없다.  대신 개인 프라이버시 (응가하는 소리가 들리지 않게)를 고려해서 구석에 위치하도록 한다.

- 싱크대 앞쪽에는 방수가 되는 벽지나 타일 또는 아크릴 판을 부착하도록 한다.

- 소독액 통 위에 또는 벽에 환기창이 있도록 한다.  그리고 소독액이 튀지 않게 스페이서를 옆에 붙여두는게 좋다.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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